많은 웨딩관련업체가 현금결제를 유도하고 현금영수증 발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는 현금영수증을 발행조차 할수 없습니다.(사업자등록하지 않은 업체)
웨딩미는 가격을 고지하고 정찰제로 운영합니다. 현금영수증은 당연히 되며,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웨딩미는 정직하게 운영합니다.
신랑신부님이 웨딩관련 카페에 가서 고객을 모집하는 행위를 왜 해야 하는 것일까요?
후기는 쓰고 싶어서 쓰는 것이지, 할인을 해준다고 써야 하는 것일까요?
짝궁할인 정말 신랑신부님이 쓰는 글일까요?
업체가 신랑신부인척 모집하는 글도 참 많습니다
웨딩미는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