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더리버사이드 호텔 11시 30분 예식


모바일 청첩장

#click

감사의 말씀

12번째 함께 하는 겨울은 유독 따뜻할 것 같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믿음직한 남편
사랑스러운 아내로 잘 살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 하나됨을 축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