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드레스가든 4시30분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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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익이와 시윤이가 결혼을 합니다.
숙해진 우리이지만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서로에게
이 나는 별 같은 존재가 되어 줄
것을 두 손을 마주잡고 약속하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 하나됨을 축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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